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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03:15 - 부엉이가우는밤

요즘 좋아하는 것

1. 자전거를 장만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자전거 타고 도시탐험을 하고 있어요.

좀더 체력을 키워서 자전거타고 멀리 나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2. 캐나다 인디밴드 Little Suns 의 Sunboat가 좋습니다.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하루에 한번씩은 듣게 되는 곡이예요.




3. 내가 요즘 사랑하는 네일컬러. 

하늘색과 민트색. 이걸 바르고 있으면 힘이 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뭔가 지친 내마음을 달래주는 기분이랄까...

색깔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갑자기 색깔 심리 테스트가 생각나서 다시 테스트 해보니 12, 15, 1,16 이 나오네요. 알게모르게 지쳐있는가 보네요. ㅎㅎㅎ 

지쳤을때는 쉬는게 답!!


4. 마지막으로 용정차.



  1. 새알밭 2014.07.31 05:50 신고

    자전거가 멋집니다. 자전거 얘기 좀 더해주세요. 이름이 뭐고, 어떤 성능이고, 시승감은 어떻고 등등 (주로 'guy thing'인 것이어서 좀 죄송스럽습니다만...ㅎ). 캐나다 인디 밴드 음악이 퍽 흥미롭습니다. 캐나다 살면서도 이런 그룹이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고맙습니다. 여름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네요. ^^

    • 부엉이가우는밤 2014.08.02 01:43 신고

      자전거는 하이브리드 바이크중의 하나인 Trek fx 7.2 이예요. 자전거 사기전에 많이 고민해 봤는데 로드 바이크는 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하이브리드 바이크로 결정했거든요.

      아직까지는 마음에 들어요. 타기에 불편하지도 않고 속도 내는데 크게 지장도 없는것 같구요. 물론 로드바이크만큼의 속도는 안나는건 확실하지만 저는 그정도의 속도가 필요한 것도 아니니 이 모델이 적당한것 같아요.

      자전거도 이런 저런 악세사리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사고서야 깨달았습니다. 자전거만 사면 되는줄 알았는데...자꾸 식구가 늘어나고 있어요 ㅋㅋㅋ

  2. 도플파란 2014.07.31 06:05 신고

    민트색이 은은하게 이쁘더라구요

  3. 꿀이 2014.07.31 11:38

    블로그가 바뀐 느낌이네요
    네일 컬러예뻐요
    손에 뭘 바르는것도 귀찮아하던 제가
    요즘엔 기분전환삼아 가끔 바르고 지우고해요
    왠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더운날씨 건강유의하세요 부엉님 :)

    • 부엉이가우는밤 2014.08.02 01:47 신고

      사소한 거지만 이런것에서 기쁨도 느끼는것 같아요.
      저는 색칠공부를 손가락에 하고 있어요 ^^

      요즘 한국 날씨는 어떤가요? 여기는 가끔 후덥지근하지만 대체적으로 선선한 편인것 같아요. 살짝 가을 날씨가 같아요. 그래서 올 여름은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드네요. 꿀이님도 건강하세요~! ^^

  4. 놀랐지나 2014.08.05 01:13

    용정차... 처음 들어봐요. 사진 예뻐요.

  5. 카페라떼 2014.08.14 07:35

    오랫만이에요 부엉님!!
    제가 요즘 가장 하고 싶은일중의 하나가 바로 자전거를 배우는 일이랍니다. 자전거를 못타는 비애가..
    자전거타고 산책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하늘색과 민트색 좋아해요. 왠지 여름에 잘 어울리는것 같지 않아요?

    음.. 저는 고른 색깔중에 수면부족이이라고 나오네요. ㅠㅠㅠ

    • 부엉이가우는밤 2014.08.20 23:23 신고

      자전거 완전 재밌어요. 하루는 자전거 타면서 왜 이게 재밌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숨을 헐떡이면서 언덕에 올라갈때는 정말 왜 자전거 탈까 해요. ㅎㅎㅎ

      언니에게 휴식이 필요한가봐요.

  6. 회화나무 2014.08.14 17:22

    제주도 올레 14코스 길에 제주도 낮은 집을 구해서 사는 후배가 있어요. 그 집에 가서 일주일을 쉬다 왔는데요, 제주도 금릉 협재 바닷가 눈에 선합니다. 거기서 살아볼까 싶더라는...

    • 부엉이가우는밤 2014.08.20 23:21 신고

      선생님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제주도 못가본지 오래되어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ㅎㅎㅎ 맘만 먹으면 쓍~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7. 보라매. 2014.08.20 23:47 신고

    건강하시죠? ^^;;

  8. 새알밭 2014.10.20 09:43 신고

    요즘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해서 바쁘신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책 한 권을 봤는데, 벙이벙이 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아마존닷컴에 가셔서 'Little owl lost'를 검색해 보세요. 이미 아시는 책이시라면 죄송합니다 하하.

    • 부엉이가우는밤 2014.12.18 01:16 신고

      안그래도 그책 표지봤어요. 재밌을까 어쩔까 궁금하던데....
      새알밭님이 추천하시니 꼭 봐야 겠어요.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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